오라클이 유닉스 환경에서 대용량 DB를 쉽고 빠르게 관리할수있는 유틸 리티 를 발표했다.
오라클코리아(대표강병제)에 따르면 오라클이 발표한 "오라클 백업 복원 유틸리티 는 유닉스 플랫폼에서 8미리미터 테이프에서부터 대용량의 저장 장치 를 지원한다.
특히백업 처리 속도에 있어서 기존의 유닉스 시스템 관리 툴보다 7배나 빨리 대용량 DB를 백업할수 있다.
오라클7.1에 포함해 공급되며 에포크사의 에포크백업, IBM 아드스타사의 디 스트리뷰티드 스토리지 매니저, 레가토 시스템사의 네트워크, 시펙트라 로직 사의 알렉산드라, 스토리지텍사의 릴백업 및 릴 라이브라리언 등이 서드 파티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