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컴퓨터 전문업체인 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용산 전자랜드 신관 하이테크플라자 에 개장한 자사 소프트웨어매장인 "소프타임"에 소프트웨어 영업팀을 상주시키는등 소프트웨어 영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사업본부 12명중 영업담당 5명을 지난달 용산 "소프타임"에 파견 한 엘렉스컴퓨터는 컴퓨터 유통의 중심지인 용산지역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을 개척하고 내년말까지 전국적으로 7~8개의 "소프타임" 전문점을 운영 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