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인스트르먼트 무혐의 판정

주기판용 D램 용량표시 허위 기재혐의로 지난 7월 검찰에 기소된 모던인스트루먼트 대표 현광철)가 최근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모던인스트루먼트는 주기판용 D램 용량 허위기재와 관련된 혐의를 벗게돼 실추된 기업의 도덕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