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 PB사와 그린파워에 허위광고 시정 요구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민태형)은 26일 허위과장광고를 한 팩커드벨 PB 코리아와 (주)그린파워에 대해 사업자가 자율시정토록 계도했다.

PB코리아는 팩커드벨 PC광고를 하면서 94년 1.4분기 미 소매시장 판매 1위의 사실을 세계시장 1위로 표기했으며 (주)그린파워는 일반공산품인 녹즙기를난치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처럼 광고했다. <유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