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종합유통업체인 소프트타운(대표 신근영)은 올해 소프트웨어부문 매출이 1백28억원으로 지난해 80억원에 비해 60%정도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 다고 26일 밝혔다.
소프트타운은 이는 게임분야와 한글과컴퓨터사의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
분야별 올해 매출실적을 보면 게임분야가 20억원, 한글과컴퓨터사의 제품이2 0억원,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20억원 등이다.
소프트라인은 이밖에 소프트웨어 패키지 제조와 오디오 카드등 주변기기판매 를 포함하면 올해 총 매출이 1백93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김병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