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오락채널인 현대방송(대표 채수삼)은 내년부터 탤런트, CF모델, MC로 활약할 토털 엔터테이너인 "나인티너스"로 연세대 신방과 1학년 김시연양 등 20명을 최근 선발했다.

케이블TV 음악채널인 코리아음악방송(M21)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58- 3번지로 이전한다. 스튜디오 준공식은 내년 1월 중순께 할 예정이다. 대표전화 3441-2121, FAX 511-8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