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 하이텔통해 배달기왕전

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은 한국이동통신배 배달왕기전의 왕위를 놓고 30일 오전 10시부터 조훈현 9단과 이창호 7단간 결승 1번기를 온라인 리얼타임으로 하이텔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9일 밝혔다.

배달기왕전 결승 대국은 서울 평창동 소재 조 9단과 방배동 소재의 이 7단 집에 설치된 PC와 대형 모니터를 통해 원격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구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