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중앙일보에 교열단말용 컬러CTS시스템을 공급했다 고 27일 밝혔다.
삼성이 중앙일보에 납품한 컬러시스템은 선마이크로시스템즈사의 스파크스테이션 1000" 워크스테이션 서버 2대와 리터치 및 스캐닝시스템용 단말기 10 여대로 구성, 기존 토털컬러시스템의 보조시스템 개념으로 운용된다.
한편 중앙일보의 교열단말용 컬러CTS구축에는 서울시스템이 단말기 및 운용 소프트웨어 공급을 맡았다. <함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