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전자, "심텍" 으로 상호 변경

PCB전문업체인 충북전자(대표 전세호)가 SIMM 모듈램용 PCB 전문업체로서의 이미지제고를 위해 상호를 심텍 (SIMM-TECH)으로 변경했다.

충북전자는 이를 계기로 부설연구소의 개발인력을 대폭 보강해 반도체 관련 제품용 PCB개발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김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