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수산중공업, 환경산업 본격 진출 발행일 : 1995-02-13 19: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유압브레이커 및 특장차 전문 생산업체인 (주)수산중공업(대표 박계택)이 환경산업에 신규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충남 아산공장에 3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건평 4천평 규모의 공장을 3월말까지 완공하고 건설 재활용플랜트등 각종 환경설비를 생산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설비 투자에 총 2백19억원을 투입하고 기술개발부문에 41억원 을 투자해 환경설비의 국산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엄판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