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타(대표 안경식)가 독자개발한 공동주택관리시스템(Always-1000)의 영업 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택스타는 지난해 말 전자동교환시스템.세대기기.공 동현관통화기.중앙통화기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시스템을 개발, 아파트 및 연립주택등 공동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공동주택관리시스템의 보조기기로 자동모니터기능.경비 실통화기능.카메라 각도조절기능등을 채용한 홈비디오폰시스템 3개모델과 통신.방범방재기능.영상확인기능.무선휴대장치등을 채용한 홈오토메이션(HA)시 스템 2개 모델을 개발,패키지판매에 나섰다.
택스타가 개발한 공동주택관리시스템은 CCTV카메라를 이용한 외곽경비기능등 통화.영상확인기능과 출입구관리기능.방범방재관리기능.전자동 세대교환기 능.우회전송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