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노래반주기인 CD-OK에 사용이 가능한 복음성가CD를 제작,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디스크 1장에 은혜찬양, 기쁨찬양, 경배와 찬양등 주제별로 묶어놓은 이 복음성가CD는 1천5백여곡의 성가와 찬송가,그리고 자연풍광 사진, 일러스트 그래픽등 3천여컷의 정제된 화면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노래반주기 "CD-OK"의 상품명을 공모, 오는 4월부터 새 이름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모 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