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사는 자사가 미국 인터페이스그룹으로부터 인수한 전시사업부문 의 명칭을 "소프트뱅크 컴덱스"사로 바꾼다고 최근 밝혔다.
소프트뱅크는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전시사업 부문의 기존 인력은 그대로 남아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는 일본의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업체로 네트워크관련 제품및 컴퓨터관련 서적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소프트뱅크 컴덱스가 담당하는 행사는 "컴덱스"외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MS 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윈도즈 월드"및 "뉴미디어 엑스포 유니포름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솔루션"등이다.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