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 위한 좋은 비디오

서울 YMCA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정서개발에 도움이 되는 "어린 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비디오" 18편을 선정했다.

YMCA 건전비디오문화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건비연)은 지난해 겨울이후 출 시된 비디오를 대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비디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를 위한 좋은 비디오는 *피노키오(감독 벤 샤프스턴, 배급사 월트 디즈니) *꼬마공룡 딩크(카렌 윌슨, 대한영상) *찰리 브라운 빌 멜렌데츠, 폭스비디오) *비밀의 화원(아그네스카 홀랜드, SKC) *루키 (대니얼 스턴, 폭스비디오) *프리 윌리(사이몬 윈서, SKC) *진짜진짜 동물 나라(조나단 그루퍼, 미디아트) *해저의 신비(제닌 헤들리, 미디아트)등 8편이다. 청소년을 위한 비디오는 *시민케인(오슨 웰스, 시네마데끄) 자전거도둑 비토리오 데 시카, 명화비디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스탠리 큐브릭, 시네마데끄 *바이올린 플레이어(찰리 반담, 폭스비디오) *길버트 그레이프 (라세 할스트롬, SKC) *귀주이야기(장예모, 스타맥스) *아버지의 이름으로 (짐쉐리던, CIC) *더 바이블<창세기, 아브라함>(에르만노 올비, 우일) 버닝시즌 존 프랑켄하이머, SKC) *태백산맥(임권택, 드림박스)등 10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