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공업, 강남으로 이전

오리엔트시계공업(대표 강춘근)이 창사 36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마련한 사옥으로 이전、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지상 7층규모의 오리엔트의 신사옥에는 전략기획팀 등 본사의 경영그룹과 한서시계 오리엔트산테크 등 일부 계열사도 함께 입주했다.

오리엔트는고객만족센터를 별도로 마련해 대고객서비스도 더욱 강화해 나갈방침이다. 대표전화 3441-2314 <유형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