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디지털 라디오(제품명:FM사운드.사진)가 나왔다.
병우실업(대표 조맹진)은 미국의 A.7I테크사가 개발한 무게 7g、 두께 7mm 의 초미니 디지털라디오를 수입、 판매에 나섰다.
이 라디오는 본체와 이어폰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운동을 할 때나 좁은 공간 에서 라디오를 청취할 때 이어폰 와이어로 인해 느꼈던 기존 제품의 불편함 을 해소했다.
이 제품은 또 초박형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감도와 깜찍한 디자인으로 미국 과 일본시장에서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가 3만원.
<유형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