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통, 고객대표자회의 24일 개최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지사장 김은우)는 24일 오후 부산코모도호텔에서 부산지역 고객대표 30여명을 초청、 95년도 2.4분기 부산권 고객대표자회의를개최하고 이동전화및 무선호출 이용고객의 서비스향상과 고객만족 경영을 다짐했다. <부산=윤승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