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인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한스 지셀회 장이 공업진흥청과 생기원이 공동주최한 "WTO시대의 IEC역할과 향후사업전략 "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강연차 23일 내한했다.
앤터니 래번 IEC사무총장과 함께 내한한 지셀회장은 24일 오전에 공업진흥청 을 방문、 청장을 예방하고 오후에는 구로동 생기원품질평가센터에서 열린 세미나강연과 IEC업무협의 및 시설을 견학했다. 지셀회장은 25일에는 삼성전자를 방문、 공장을 견학한뒤 26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