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그룹이 추구하는 인간존중의 경영과 질경영을실천 안정된 노사협력풍토를 조성하고 산업평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이번에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입사 초창기부터 가전사업에 주력、 국내 최고의 가전메이커로 성장하는데 견인역할을 담당했으며 제2의 도약을 위해 세계화전략을 적극 추진중이다.
특히가전분야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재 프로세스혁신팀을 운영하면서 생산성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등 각종 생산라 인합리화와 불량율제고에 힘쓰고 있다.
무궁화전자공장을 세워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복돋우는가 하면 협력업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대금결재기간을 단축하는등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