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싱어즈" 첫 내한공연

세계 최고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미국의 가스펠 중창단 "마라나타 싱어즈"가 오는 23, 24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햇불선교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9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마라나타 싱어즈"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신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미국전역과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현대 종교 음악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문의 (02)705 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