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독일법인 매출 급증

대우전자 독일 판매법인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독일 언론들이 지난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실적 2억9천만달러와 비슷한 2천4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현지판매법인을 집중 보도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