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대우전자 독일법인 매출 급증 발행일 : 1995-08-25 22: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우전자 독일 판매법인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독일 언론들이 지난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실적 2억9천만달러와 비슷한 2천4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현지판매법인을 집중 보도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