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인터네트 접속 서비스사업에 참여한다.
14일 제이씨현시스템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인터네트 접속 서비스 사업에 참여키로 최근 결정을 내리고 내달중 이 사업을 위한 별도 사옥을 마련하고 관련 장비도 구축키로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이와 병행해 인터네트 관련 교육、 컨설팅、 웹 홈페이 지제작등의 사업도 실시한다.
한편 인터네트 접속 서비스사업은 모뎀을 갖고 있는 개인및 전용선을 사용하는 기관가입자를 인터네트에 연결해주는 중계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이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