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사장 김종길)은 용산구 중구 동작구 등의 이동통신단말기 수요확대를 겨냥、 최근 용산영업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용산영업소는 가입자 확보는 물론 무선호출기를 비롯한 통신기기 판매를 하고 용산지역의 AS를 담당하게 된다.
나래이동통신의 영업소는 이번에 개설된 용산영업소 개설을 비롯 강서 강남강북 북부 등 서울지역 5개소와 수원 인천 등 모두 7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