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데이콤, 제2사옥 건설 발행일 : 1995-11-09 23: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데이콤(대표 손익수)이 내년 7월부터 99년까지 총1천2백40억원을 투입해 지하 7층, 지상 25층규모의 제2사옥을 건설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이콤은 제2사옥을 현본사건물옆 대우자동차긴급출동서비스센터(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65-230)가 위치한 부지 1천1백30평에 건설하며 내년 7월 착공해 오는 99년 12월에 완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