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자연 다큐멘터리 "한국의 버섯"이 제4회 일본 "어스 비전"에서 특별 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도쿄에서 개최된 "어스 비전"은 자연을 주제로 한 전세계 환경 프로그램의 경연대회로 올해에는 총 1백4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번에 특별상을 수상한 "한국의 버섯"은 지난 8월에 개최된 일본 와일드 라이프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아시아.태평양 지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
MBC의 자연 다큐멘터리 "한국의 버섯"이 제4회 일본 "어스 비전"에서 특별 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도쿄에서 개최된 "어스 비전"은 자연을 주제로 한 전세계 환경 프로그램의 경연대회로 올해에는 총 1백4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번에 특별상을 수상한 "한국의 버섯"은 지난 8월에 개최된 일본 와일드 라이프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아시아.태평양 지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