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런던서 제4차 한영원자력협회가 개회

제4차 한영원자력협의회가 8일 영국 런던의 통상산업부회의실에서 5일간 일정으로 개회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방사성페기물관리、 차세대 원자로 규제요건 개발 및 원전폐로조치기술협력방안 등이 주요의제로 협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한국은 이승구 과기처 안전심사관을 수석대표로 외무부.원자 력연구소.한전 등의 관계전문가 9명이 참가했다. <이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