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세밑을 훈훈하게 달구는 헌혈행사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은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28.29일 이틀동안 서울 각 지점사이에 헌혈차량을 운행하면서 일반인들에게 헌혈을 권유하는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지난해부터 각 지점마다 고아원등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1 개지점 1곳 후원운동"을 펼친 이후 2차 사랑의 실천운동으로 이번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