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대전지역 노래방 시설, 19%가 화재에 무방비 발행일 : 1996-01-04 00:3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전지역 노래방과 단란주점의 19% 가량이 화재발생시 경보설비가 미비하거나 소화장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관내 1천3백12곳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결과18.9%인 2백49곳의 시설이 미비해 시정보완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김순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