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특집] 전기보온밥솥-단체급식용 대용량 취사기

린나이코리아

린나이코리아의 3단식 1백50인용 취사기는 중앙제어방식으로 점화.소화.취사시 온도조절기능 및 각종 안전장치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주는 자동제어기능을 갖고 있다.

또 쌀의 양과 밥의 종류에 따라 강.중.약의 알맞은 온도를 선택하면 밥짓기가 끝날때까지 일정한 온도가 유지된다.

아울러 밥솥 밑바닥의 열을 감지하여 취반이 완료되면 버너불이 자동으로꺼지며 부저가 울려 밥짓기가 끝났음을 알려준다.

판매가격은 2백37만6천원

신일산업이 지난해에 개발한 50인용 전자동 취사기 "라이스콤"은 취사시의쌀의 계량.쌀씻기.물공급.뜸들이기 등의 전과정이 자동으로 제어되어 일반가정의 전기밥솥처럼 단 한번의 조작으로 취사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 퍼지시스템으로 물의 양 조절과 뜸들이는 시간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게끔 했다.

신일산업

신일산업은 대량으로 연속취사를 해야하는 대형식당.기숙사.호텔 등의 가스밥솥이나 압력솥의 대체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업소용 전자동취사기는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보급이 시작되어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다. 판매가격은 4백9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