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 사보 "ENCOR" 계간으로 재창간

삼익악기(회장 이석재)가 격월간 사외보 "사랑의 선율"을 지난해 10월호를끝으로 폐간하고 그대신 "ENCORE"라는 제호의 계간지를 재창간, 최근겨울호를 펴냈다.

이번 겨울호는 전면 컬러에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해 화려하면서도 다양한볼거리를 제공, 사외보라기보다는 일종의 잡지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순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