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자, 전자랜드 본관으로 매장 이전

동백전자(대표 김동웅)가 용산매장을 이전한다.

동백전자는 선인상가 21동 3층 102호부터 108호까지 사용해 오던 용산매장을이달말에 전자랜드 본관 광장층 C-19호로 이전한다.

동백전자는 새로 이전하게 될 전자랜드매장이 24평규모로 62평에 달했던기존 선인상가의 매장보다 매우 협소해져 순수 매장으로만 사용할 방침이다.

기존의 선인상가매장은 매장과 사무실용도로 같이 사용해 왔다.

<유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