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보라넷"서비스 강화

데이콤(대표 손익수)이 인터네트 서비스 이름을 "보라넷"으로 바꾸고 서비스강화에 나선다.

16일 데이콤은 오는 22일부터 기존의 데이콤 인터넷 서비스를 "보라넷"으로바꾸고 3월중으로 E1(2.048Mbps)급 1회선을 증설해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또 보라넷 홈페이지에 야후, 알타비스타, 라이코스 등 6개의 인터네트 정보검색용 사이트를 모아 인터네트 이용자들이 쉽게 정보를 검색할수있도록 하고 한글 정보검색도구인 "까치네"를 추가했다.

<이균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