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기술상 대상에 한국중공업원자력공장 선정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22일 올해 한국원자력기술상 대상수상자로 한국중공업원자력공장(공장장 김병국부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금상에는 임영준씨(삼신품질관리담당이사).김방태씨(대우건설 월성원자력사업소 전무)를, 은상에 정문기씨(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허영석씨(한국전력기술 처장)를, 공로상에 김지인씨(한전 영광원자력본부과장) 등을각각 선정했다.

<이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