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호기자
HSTV(대표 박경홍.채널39)는 최근 카메라와 영상혼합기.화면효과기.문자발생기.녹화기 등이 탑재된 중계차를 도입, 내달부터 전국 각지를 돌며 생방송으로 이들 제품을 현지에서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HSTV는 앞으로 제조공장을 지방에 둔 중소기업체의 신상품 제조공정, 지역특산품의 재배과정, 특산물의 생산과정 등을 중계차를 이용해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현재 HSTV는 상품판매를 희망하는 지방소재 중소상품업체의 신청을 받고있다.
지방에 상품제조공장을 두고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제조업체면 누구나 홈쇼핑TV를 통한 상품판매가 가능하다. 문의:(02)705 0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