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전자, 팩스 시장 진출 추진

갑을전자(대표 황희선)가 국내 팩시밀리시장에 새로 진출한다.

갑을전자는 그동안 「컴팩스」 「니코팩스」 등 5개 기종의 팩시밀리를 개발, 전량 수출해왔으나 빠르면 8∼9월 중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제품을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