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전원공업(대표 尹杞和)은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1백PPM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림전원은 지난해 말 국제품질인증규격인 ISO9002인증 취득을 계기로 품질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서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백PPM인증을 취득했다.
유림은 지난 92년에 이미 자체적으로 불량률 1백PPM을 달성했으며 올해 5PPM 달성을 통해 불량률 「제로(0)」에 도전할 계획이며 국내공장의 품질경영시스템을 멕시코 및 중국공장으로도 확대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