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일본의 도시바는 지금까지 개발된 것중 가장 얇은 8.45mm짜리 휴대통신기기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개발해 시판한다고 최근발표했다.
도시바측은 이 드라이브는 특히 차세대 개인휴대통신단말기(PDA)와 超소형PC에 적합하다고 말하고 개당 10만엔의 이 드라이브를 세계시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 HDD는 현재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가장 얇은 12.7㎜ HDD보다 33% 얇고무게도 1백1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