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자이랜, 중국어판 인터네트 접속 SW 선봬

캐나다의 멀티코프계열사인 자이랜그룹이 아시아시장을 겨냥해 인터네트접속 소프트웨어인 자이랜 인터네트 커뮤니케이터의 중국어판을 선보였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자이랜의 앤드루 바버 전무는 중국어판 자이랜 인터네트 커뮤니케이터에는웹브라우저와 중국어입력시스템, 전자메일프로그램, 검색엔진 등이 포함돼있다며 이 제품을 인터네트를 통해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