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가성>
순애보 취향의 여성관객을 겨냥한 홍콩물. 청순한 미모의 오천련과 패왕별희의 장국영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다. 대지주의 딸 유옌은당대최고의 오페라가수 단평을 사랑하지만 부모의 반대에 부딪힌다.(SKC출시)
<폭소펀치>
단란한 가정에서 벌어지는 시추에이션 코미디. 건축가인 아빠, 상냥한엄마, 스스로 미모에 도취되어 사는 큰딸, 언니의 그늘에 가려 고민하는둘째를비롯한 7남매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CIC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