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이동훈)는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일본 사회경제 생산성본부 미야이 진노스케회장을 연사로 초빙, 「2000년대를 향한 생산성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4월 신경영혁신 최고경영자조찬회를 개최한다.
이날 조찬회에는 3백여명의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이 참석, 일본의 생산성 운동의 역사와 전개과정, 일본 경제의 약진시기때 일본생산성본부의 역할, 생산성운동의 성과, 생산성운동에 부여된 새시대의 사명과 비젼 등의 내용이 소개된다.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