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팝아티스트 ME&MY 내한

마이클 런스 투 록과 더불어 덴마크의 대표적인 팝아티스트인 ME&MY가데뷔앨범인 「ME&MT」의 홍보차 내한했다.

퍼닐과 수잔 조지 자매로 이루어진 이들은 히트곡인 「두비둡(DubIDub)」으로 유럽지역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그룹이다.이들은 SBS <한밤의 TV연예>,MBC <연예시티>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