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BMG뮤직은 다음달 5일 최신 히트곡을 모아 편집한 앨범인 「MAX(사진)」를 출시한다.
이 앨범은 테이크 댓·TLC·엔야·후티 앤 더 블오우피쉬·오아시스·스캣맨 등 BMG, 워너뮤직,소니뮤직소속 정상급 가수들의 최신 히트곡들을모은 것으로 히트곡중심의 편집앨범을 선호하는 한국 팝 음악팬들의 기호에맞춘 점이 특징이다.
한국BMG는 앨범발매 시기에 맞춰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타워레코드,신나라레코드,교보 핫 트랙스,뮤직랜드 등 전국 15개 대형소매상에서「MAX 페스티발」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홍보물과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이달 25일부터는 주요 FM라디오 방송 및 공중파TV를 활용한 광고를 실시할예정이다.
<이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