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삼화콘덴서, 서울·수도권지역 영업강화 발행일 : 1996-06-15 03: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화콘덴서(대표 한명희)는 기존에 청주공장에 있던 서울·수도권지역담당영업팀을 서울사무소로 옮기는 등 서울 및 수도권지역영업을 대폭 강화하고있다. 삼화콘덴서는 최근들어 내실경영체제 확립을 위해 그동안 필요이상으로 세분화되어 있던 사업부제를 폐지하고 사업을 제1공장·제2공장으로 나누는 공장제를 채택, 각 공장에 대한 책임한계를 높여 업무를 전담토록함으로써 중복된 업무를 없애는 등 간소화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