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방에 쏟아진 기습폭우로 수십명이 목숨을 잃고엄청난 재산손실을 당하게 되어 피해주민들은 말할 것 없고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불의의 재난으로 슬픔과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을 돕는 일에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모금기간 : 96월 8월 31일까지
접수처 : 전자신문사 총무부
문의전화 : (02)6329125
온라인번호 :한일은행 00000000000 예금주 000
국민은행 00000000000 예금주 000
한국재해대책협의회
전 자 신 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