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품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中企제품에대한 인식을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중소기업여의도종합전시장이 16일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하여 한승수 재정경제원장관,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 조순 서울시장, 이건희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그룹 회장, 박상희 기협중앙회장 등 관계인사가참석한 가운데 개장.
총공사비 50억원이 투입된 이 전시장은 면적 8천3백평에 건평 3천2백80평규모로 건설됐으며 전시장 2개동과 상설판매장 및 부대 편의시설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