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이사 조석구)는 내수 AV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영업력강화세미나를 26일부터 이틀동안 삼성동 국내영업본부에서 가졌다.
아남전자가 지난해 일본 마쓰시타전기와 맺은 영상미디어기술제휴에 따라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쓰시타전기의 전문 컨설턴트인 단지씨가 나와 마쓰시타전기의 해외투자와 시장개척, 일본에서의 상품개발 및 판매 증진 등성공사례를 강의했다.
아남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결과를 영업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인데 국내 영업본부 임직원을 최고의 마케팅요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앞으로 8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영업력강화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