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중국에 서비스센터 개설

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중국에 서비스센터를 개설, 현지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전자는 최근 중국 廣東省 番偶市에 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南京, 西安, 瀋陽, 成都, 抗州 등 15개 지역의 애프터서비스 특약수리점과 연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또 이번 광동성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北京,上海 등 중국 주요도시로 서비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