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넷워크 컴퓨팅 환경에서 인터넷과 기간업무 지원을 통합한 솔루션을 발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한국IBM이 이번에 발표한 CALS 솔루션은 인터넷, 인트라넷 구축과 노츠를 기반으로한 그룹 컴퓨팅 환경 구축 및 동시공학 구현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통합 등으로 이뤄진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CALS EI 네비게이터, 가상기업동시공학(VECE)엔진, SAP/R3와 노츠 통합, 인트라넷 구축, 노츠 어플리케이션, 검색엔진 등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함종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