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국제 반도체 심포지엄 개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박원훈)은 21, 22일 양일간 이 연구소 존슨강당에서 제8회 국제 반도체 물리학 심포지엄(조직위원장 민석기 KIST 반도체재료연구 센터장)을 열고 누루미코 교수(미국 브라운 대학) 등 4백여명의 국내외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백40여편의 논문발표를 통해 최근 차세대 반도체의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는 청색발광소자 관련 전세계 기술개발 동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