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국제방송교류재단, 영어채널명 「아리랑」으로 발행일 : 1996-11-04 22: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제방송교류재단(이사장 이찬용)이 내달부터 시작하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채널명을 「아리랑」으로 확정하고, 태극을 모티브로 한 심볼 마크와 영자체 로고<그림>를 채택했다. 교류재단측은 「아리랑」이 이미 전세계에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를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